카페 외부 마당은 손님 동선과 시공 동선이 겹치는 시간대가 많아 순서 조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영업시간과 구획을 나눠 진행하면 매장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공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진행 절차와 조건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 중인 매장도 구획을 나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페 외부 마당은 손님이 앉는 테이블 구역과 직원이 오가는 서비스 동선, 그리고 입구로 이어지는 진입로가 한 공간 안에 섞여 있습니다. 판석을 배치할 때는 이 세 동선을 먼저 구분한 뒤, 각 구역에 맞는 크기와 마감을 정하는 순서로 접근합니다. 테이블이 놓이는 구역은 평탄도와 미끄럼 저항을 우선하고, 진입로는 배수와 내구성을 우선해 판단합니다.
영업 중인 매장에서는 전체 마당을 한 번에 들어내기보다 구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테라스 절반을 먼저 마무리하고 손님을 그쪽으로 안내한 뒤 나머지 절반을 진행하면, 영업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도 공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전체 공사 기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어 매장 사정에 맞춰 사전에 조율합니다.
| 구분 | 보행감·미끄럼 | 관리 특성 |
|---|---|---|
| 버너구이 마감 판석 | 거친 표면으로 미끄럼 저항이 높은 편 | 표면 요철로 이물질이 낄 수 있어 주기적 청소 필요 |
| 물갈기 마감 판석 | 표면이 매끄러워 젖으면 미끄러울 수 있음 | 오염물 제거가 비교적 쉬움 |
| 자연면 판석 | 요철이 있어 미끄럼 저항이 있는 편 | 줄눈 관리가 관건, 규격 편차가 있는 편 |
손님이 앉는 테라스 구역은 미끄럼 저항을 우선하고, 진입로처럼 관리 편의가 중요한 구간은 마감 방식을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항목 | 참고 범위 | 비고 |
|---|---|---|
| 판석 두께 | 30~40mm 내외 | 보행 하중 기준, 구조에 따라 조정 |
| 줄눈 폭 | 5~10mm 내외 | 배수·시각적 균형 고려 |
| 배수 구배 | 1.5~2% 내외 | 테라스에서 배수구 방향으로 |
| 1일 시공 가능 면적 | 구획 규모에 따라 편차 큼 | 영업 병행 시 별도 협의 |
위 수치는 통상적으로 참고되는 범위이며, 실제 값은 마당 형태와 기존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페 현장의 판석시공 모습입니다.
카페 야외 테라스 판석 배합 작업
카페 앞 진입로 마감 작업
완성된 카페 앞 판석 포장
시공 전 바닥 상태 확인
매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구획별 진행안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