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방수층이나 구조체 위에 시공되는 테라스의 하중 제한과 배수 연계를 다룹니다. 지상 마당·정원의 시공 내용은 각 페이지에서 따로 안내합니다.
건물 옥상이나 데크형 테라스는 아래에 방수층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아, 판석을 직접 몰탈로 접착하면 방수층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구간은 방수층을 보호하는 완충재나 받침재를 먼저 깔고 그 위에 판석을 얹는 방식을 검토합니다. 구조체가 견딜 수 있는 하중에는 한계가 있어, 판석과 부속 자재의 무게가 설계 하중을 넘지 않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테라스는 기존 배수구나 드레인의 위치를 그대로 살려 판석 레벨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수 경로를 막으면 방수층 위에 물이 고여 누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카페나 펜션처럼 상업 공간으로 쓰이는 테라스는 테이블·의자 이동, 많은 인원의 왕래로 가정용 마당보다 사용 강도가 높은 편이라, 표면 마감과 줄눈 내구성을 더 여유 있게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옥상 겸용 공간은 단열재와 방수층이 함께 시공되어 있어, 판석 시공 과정에서 이 층들을 뚫거나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이블·의자를 놓는 구간은 평탄도가 어긋나면 흔들림이 생기기 쉬워, 레벨을 세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함께 이뤄집니다.
테라스 구간의 시공 자재와 전경입니다.
테라스 · 시공 전
테라스용 판석 자재
테라스 · 시공 후
테라스 판석 배치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