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반복 통행이 이뤄지는 진입로의 노반 다짐, 경사 대책, 곡선 재단을 다룹니다. 차량이 정차하는 주차 면의 두께 기준은 주차장판석시공 페이지에서 따로 안내합니다.
진입로는 정차가 아니라 차량이 지속적으로 오가는 구간이라, 같은 지점에 하중이 반복적으로 실립니다. 노반(도로 아래 다짐층)을 충분히 다지지 않으면 바퀴가 지나는 자리를 따라 서서히 눌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노반 다짐은 진입로 시공에서 가장 먼저, 가장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경사진 진입로는 평지보다 미끄럼 위험이 크기 때문에 표면 마감을 거칠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에는 결빙이 더해지면서 위험이 커지므로, 배수가 잘 되도록 경사와 표면 처리를 함께 계획해 노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설제를 자주 사용하는 구간이라면 자재 내구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진입로가 곡선으로 꺾이는 구간은 판석을 곡률에 맞춰 재단하고 줄눈 폭을 조정해가며 시공합니다. 차량이 다니는 폭은 차폭과 회전 반경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하며, 폭이 좁으면 반복적으로 가장자리에 하중이 쏠려 파손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도로와 만나는 경계부는 우수(빗물)가 도로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높이를 맞춰 마감합니다.
진입로 구간의 시공 전후 모습입니다.
진입로 · 시공 전
진입로 · 시공 후
진입로 기존 포장 철거
진입로 수평 확인 작업